박근혜 대통령께 묻습니다, 공직자들 정말 골프쳐도 되나요?
박근혜 대통령은 4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오찬간담회에서 공직자 골프 문제에 대해 "좀 자유롭게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 후 골프를 다시 시작해도 될지 고위 공직자들 사이에 의견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정말 골프를 쳐도 될까요?

이재근 한경닷컴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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