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터닝메카드 한정판'
완구전문기업 손오공이 29일부터 ‘터닝메카드 골드 스페셜’(사진)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골드 스페셜은 터닝메카드 인기 캐릭터인 캉시, 나백작, 타이탄, 킹죠스 등 4종으로 구성됐다. 터닝메카드 최초의 한정판 제품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금색으로 마감 처리했다. 기존 종이 재질이 아니라 플라스틱 재질의 ‘플레이트 메카드’ 세 장도 제품 구성에 포함해 소장가치를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