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위드미가 자체 도시락인 ‘셰프가 만든 도시락’ 1탄으로 ‘더블고기 도시락’을 15일 출시한다. 2010년 스위스 다보스포럼 국빈만찬 셰프인 김주환 셰프가 상품 기획과 제조 단계까지 참여했다. 제육볶음과 간장불고기 등 여덟 가지 반찬으로 구성했으며 가격은 3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