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6일부터 해외여행 상품 구매 때 M포인트로 50%까지 결제할 수 있는‘50% M포인트 스페셜-여행’ 이벤트를 실시한다. 대표 여행업체 상품 구입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온라인 항공권 판매 1위 업체인 인터파크투어를 비롯해 면세점, 보험사 등이 참여했다.

면세품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롯데면세점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찾으면 50% M포인트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같은 기간 동안 삼성화재 다이렉트를 통해 해외여행 보험을 가입하면 보험료의 절반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윤희은 기자 so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