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나무 심은 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지난 1일 서울 홍지동 북한산에서 서울 시민과 함께 ‘금호타이어 탄소 상쇄 숲’ 조성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참가해 산벚나무, 산딸나무 등 6400그루의 묘목을 심었다. 이한섭 금호타이어 사장(왼쪽 두 번째)과 시민들이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금호타이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