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우리은행·수협은행 등에 올해 성과목표 부여
민영화를 추진 중인 우리은행에 대해선 경영 자율성을 대폭 늘려주기로 했다. 관리 지표에서 판매관리비용률과 1인당 조정영업이익을 삭제했다. 지표별 과락제를 폐지하고, 점검 횟수도 연 2~4회에서 1회로 줄이기로 했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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