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가 배달의 민족과 함께 4행시 공모전을 진행한다. (자료 = 멕시카나)
멕시카나가 배달의 민족과 함께 4행시 공모전을 진행한다. (자료 = 멕시카나)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가 배달의 민족과 함께 신춘문예를 진행한다.

4일 멕시카나에 따르면 배달 전문 서비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배달의 민족과 홈페이지를 통해 4행시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4행시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진행시제는 자유시제 및 멕시카나 4행시로 두가지다.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자 발표의 경우 22일 배달의 민족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멕시카나 부문 수상자에게는 상품도 배달의 민족 부문과 다르게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1년 내내 멕시카나를 즐길 수 있도록 멕시카나 치킨 365마리, 최우수상 3명에게는 멕시카나 치킨 10마리를 수여한다.

우수상 수상자에게 10명에게는 멕시카나 상품권 뿐만 아니라 가수 아이유의 실제 사이즈에 맞게 제작된 등신대를 수여한다. 장려상 12명에게는 멕시카나에서 제작한 32기가 USB를 제공한다. 그 외 멕시카나 시제 참가자 전원에게는 2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배달의민족 자유시제의 수상자에게는 배달의민족 쿠폰으로 지급되는 대상수상자 1명 365마리,최우수상 10명에게는 치킨 30마리,우수상 20명에게는 치킨 7마리가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1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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