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이 아일랜드 대표 기념일인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t.Patrick’s Day)를 맞아 2016 한정판 보틀을 이달부터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해당 회사
글로벌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이 아일랜드 대표 기념일인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t.Patrick’s Day)를 맞아 2016 한정판 보틀을 이달부터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 사진= 해당 회사
글로벌 아이리쉬 위스키 '제임슨'이 아일랜드 대표 기념일인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St.Patrick’s Day)를 맞아 2016 한정판 보틀을 이달부터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독특하면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인 2016년 한정판 보틀은 아일랜드 스트리트 아티스트인 제임스 얼리(James Earley)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2016년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 한정판 바틀은 주요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세인트 패트릭스 데이는 아일랜드의 수호성인이자 아일랜드에 최초로 기독교를 전파한 성 패트릭을 기념하는 날로, 매년 3월17일 성 패트릭을 상징하는 초록색 의상을 입고 축제를 벌인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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