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받은 듯 환하게 빛나는 ★메이크업, 그 비결은?

[뷰티팀] 조명받은 듯 환하게 빛나는 스타들의 메이크업에는 어떤 비법이 있을까. 마치 반사판을 댄 듯 환하게 비춰주는 하이라이터를 사용해 얼굴에 볼륨감을 주자. T존과 C존그리고 턱 끝에 살짝 터치해 펴 발라주면 입체적으로 광채를 줄 수 있다.

이어 빼놓지 말아야 할 쉐딩으로 턱과 이마 라인에 펴 발라 얼굴형이 갸름해 보이는 효과를 주고 확실한 윤곽을 잡아주자. 피부 보정을 위한 파운데이션만 발랐을 경우 밋밋해 보일 수 있는 얼굴을 하이라이터와 쉐딩으로 완벽한 입체적 효과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 메이크업을 마친 눈가에 밝은 아이보리 컬러의 펜슬 아이라이너로 반짝이는 눈가를 표현하자. 반짝이는 눈 표현은 물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촉촉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하려면 립글로스만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아이템만 한 것이 없다. 요즘같이 쌀쌀한 날씨에 튼 입술이 아닌 촉촉하고 오일리한 제품을 사용해 입술에 보습력을 주자.

3CE DUO COVER CRAYON #04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두 가지 컬러를 듀오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커버 메이크업을 할 수 있는 튜오 커버 크레용은 부드러운 하이 피그먼트 포뮬라가 피부 위에 고르게 밀착되어 피부 결점을 감쪽같이 커버한다.

덧발라도 뭉치지 않으며 가볍게 밀착돼 무거워 보이지 않는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톤 보정을 위한 보색 컬러와 윤곽 보정을 위한 쉐딩 컬러 그리고 하이라이터 컬러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전문적으로 커버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사용 부위에 따라 미세하게 베이스를 조정함으로써 최적화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하이라이터로 얼굴에 윤곽 효과를 주고 싶다면 은은한 골드펄과 핑크펄이 얼굴에 입체적으로 광채를 주기때문에 T존과 C존 그리고 턱 끝에 살짝 터치해 펴 발라준다.

어두운 피부 톤의 잡티 보정 및 페이스 라인의 쉐잎을 다듬어줄 쉐딩 컬러는 헤어라인과 광대뼈 콧대 옆 등을 터치해 또렷한 인상을 연출할 수 있다.

3CE UNDER EYE FLASH

소프트한 내추럴 아이보리 컬러는 눈가를 통통하게 표현해주는 자연스러운 아이보리 컬러가 칙칙한 눈가를 밝혀 화사한 표현을 도와준다. 눈 아랫부분에 가볍게 터치한 후 넓게 펼쳐주면 눈가가 맑아 보여 동안 메이크업에도 횩과적이다.

눈매의 빛과 깊이를 더하는 롱래스팅 언더아이플래쉬는 때론 그윽하게, 때론 반짝이게 메이크업을 마무리해 플래쉬가 터진 듯 주목받는 눈매를 연출한다.

언더 아이 메이크업 표현에 적합한 부드러운 컬러감이 빛이 머문 듯 화사하고 깊이감 있는 눈매를 연출한다. 수분과 유분에 강력한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로 흐트러짐 없이 깔끔한 아이라인을 유지해준다.

우수한 발색력으로 여러 번 덧칠하지 않아도 풍부하고 감각적인 컬러를 연출할 수 있다.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텍스처는 눈가 자극을 최소화하고 블렌딩이 쉬워 깊이감 있는 눈매를 표현하기에 적합하다.

3CE LIP GLOSS #FRIDAY NIGHT

순수하게 빛나는 파이어 레드는 레드 컬러가 가진 여러 가지 감성 중 순수하고 열적적인 아름다움은 담은 맑은 파이어 레드 컬러다. 립글로스의 완벽한 리메이크로 완성하는 퓨어글로우 립은 립글로스 특유의 맑은 빛에 생기있는 발색을 극대화시킨 혁신적인 텍스처로 립글로스만으로도 매력적입 립을 연출해준다.

립글로스 특유의 끈적함과 답답함을 보완한 워터젤 텍스처가 입술을 가볍게 감싸 편안한 사용감을 주며 퀴노아씨추출물과 아르간트리커넬오일이 블렌딩된 오일 립 케어 성분으로 립밤 없이도 촉촉한 보슴감을 준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3CE, w스타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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