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금융공기업 올해 예산 2.2% 증액
기관별 예산 규모는 산업은행 8943억원, 기업은행 8606억원, 자산관리공사 2315억원, 수출입은행 2215억원, 예금보험공사 1181억원, 주택금융공사 1127억원이다.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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