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다음달 7일까지를 설 선물 배송 특별 기간으로 정하고 ‘임원 배송’을 확대한다.

작년 추석 때 본사 임원 23명이 처음 배송 서비스에 투입돼 호응을 얻어 이번 설엔 점장을 포함해 59명의 임원이 선물 배송에 참여한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