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빠, 스킨 퀀칭 미스트 출시
투앤업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쌍빠가 오는 22일 '스킨 퀀칭 미스트'를 올리브영에서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의 얼굴 전용 모이스처라이징 토너다. 가격은 100ml 기준 1만2000원으로 프랑스 현지 동일제품 대비 절반 수준으로 전해졌다. 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저렴하게 책정했다고 수입사 측은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쌍빠 온라인몰(www.sampar.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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