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등장한 'LG 시그니처'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프리미엄 가전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를 알리는 광고를 17일부터 내보내기 시작했다. 타임스스퀘어는 하루 평균 30만명이 방문하는 맨해튼의 대표적 관광지다.

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