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신임사장 6人의 첫 출근길
삼성그룹 신임 사장들이 2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로비로 들어서고 있다. 왼쪽부터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장, 성열우 미래전략실 법무팀장(사장), 정칠희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장(사장), 정현호 미래전략실 인사지원팀장(사장), 한인규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문장(사장).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