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회 무역의 날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무역센터 앞에서 한국무역협회와 관계사 임직원들이 사상 최초로 '세계 무역 8강'에 진입한 것을 축하하고 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