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원자재 업체 '글렌코어' 탈세 논란
글렌코어는 그동안 비공개 · 비상장을 고수해 왔다. 하지만 다음달 런던과 홍콩에 동시 상장을 해 100억달러(11조원) 정도를 조달하기로 하면서 베일을 벗게 됐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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