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13일 청사초롱 e-리포터 100명을 선발,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e-리포터는 블로그와 트위터 등을 통해 G20 서울 정상회의를 국내외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