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前회장이 필요"…경제5단체, 사면 건의
손 회장은 이 전 회장 사면 청원에 대해 "최근 체육계를 비롯해 각계에서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이 전 회장의 사면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는 데다 많은 분들이 이 전 회장의 활동 재개를 바라고 있어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