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노병용 대표(가운데) 등 임직원 50명은 18일 서울 상계동 '희망촌'에 연탄 2000장을 전달했다. 롯데마트는 오는 26일까지 2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전국 10개 지역에 6만6000여장의 연탄을 전달하는 '사랑의 연탄배달'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