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0월 29일~11월 4일) 553개社 창업
자동차부품 생산업체인 심도브레이징(대표 오철주)은 자본금 9억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남우종합건설(대표 조희령)과 캐릭터상품개발회사 부즈클럽(대표 김유경)은 각각 자본금 5억1000만원과 5억원으로 광주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