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포럼 2009'가 사흘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5일 막을 내렸다. 이번 포럼에는 65개국 200여명의 세계 석학, 정치 지도자, 기업인, 고위 교육담당자와 1만5000여명의 일반인이 참가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