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양행은 12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16회 화동화폐경매'를 한다. 왕가경축 열쇠패(평가액 6000만원 · 사진)와 우리나라 최초의 금화 3종(총 평가액 3억8300만원),러시아 영향을 받은 독수리 문양 주화 3종(총 평가액 6080만원) 등이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