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 편의점들이 프랑스 보졸레 지방에서 올해 수확한 포도로 만든 ‘보졸레누보’를 예약 판매한다.

훼미리마트는 ‘조르쥐 뒤파프 보졸레누보’(이하 750㎖·2만6000원)를,GS25는 ‘알베르비쇼 보졸레누보’를 오는 18일까지 10% 할인 판매한다.세븐일레븐은 11일까지 예약을 받아 ‘조르쥐 뒤파프 보졸레누보’를 15% 할인해준다.

각종 제휴카드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보졸레누보는 11월 셋째주 목요일(올해는 11월19일) 세계에서 동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