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스미스 캐나다 빅토리아대학 국제연구센터장(가운데)이 3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한 · 캐나다 G20 정상회의 세미나'에서 사공일 한국무역협회 회장(오른쪽)과 이홍구 서울국제포럼 이사장(왼쪽)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조발언을 하고 있다. 이 세미나는 2010년 G20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캐나다와 한국간의 협력을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