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가 안전한 산행을 돕는 등산 용품 '4단 숏스틱'(7만4000원)을 내놨다. 잡아당기면 바로 최장길이로 늘어나며,50㎝ 최단길이로 접혀 휴대가 간편하다. 등산 스틱은 하산시 무릎의 충격을 줄여주고,고르지 못한 등산로에서 균형을 유지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