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민족 벤처기업인 1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이는 인케(INKE 2009 · 한민족글로벌 벤처 네트워크)가 27~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벤처기업협회(회장 서승모)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주최하는 이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알림막 옆으로 26일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