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의 아웃도어 브랜드 '영원'이 겨울방학 동안 40만명의 결식아동을 위해 '따뜻한 밥상' 프로젝트를 연말까지 진행한다. 방수재킷(7만5000원) 지프티(3만9000원) 등산팬츠(6만원) 등 14가지 신상품 판매 수익금으로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