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구의동 강변 테크노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대비해 난방에 사용할 전열기기들을 고르고 있다. 강변 테크노마트는 성큼 다가온 겨울에 대비해 전기히터, 가습기, 전기매트 등 월동 가전기기를 10여일 가량 빨리 시작했다.(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