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11일 선보인 대나무로 만든 주방용품들. 대나무는 3~5년만에 크는 속성나무라 일반목재보다 산림파괴가 적으며 음이온 발생이 2배 이상 많은 친환경 용품이다. 가격은 일반 주방용품과 비슷한 수준.

(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