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명동에서 두피관리 전문가들이 모델의 두피 상태를 진단해 보여주고 있다. 애경은 두피케어 브랜드 '에스따르' 출시를 홍보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무료로 두피 진단서비스와 함께 샴푸를 나눠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