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러와 무연탄 구매 계약
현대제철은 지난 6월 러시아 메첼사와 연간 20만t의 제철용 원료탄을 5년간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다. 이달 초에는 브라질 철광석 생산업체인 발레사로부터 철광석을 처음 들여와 최신 보관설비에 저장하는 초도원료 입하식을 가졌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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