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레나운의 골프 브랜드 '아놀드파마'에서 결식 아동돕기 캠페인 일환으로 배우 이범수가 직접 그린 그림을 넣은 티셔츠(7만원)를 판매한다. 이범수가 어린이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그림 등 네 가지 디자인,10가지 컬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