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김포~제주 노선에 특별항공편을 추가 편성했다.귀향객들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다음 달 1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5일까지 하루 6편씩 늘려 총 4470석의 좌석을 추가 공급한다.추석연휴 항공편 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eastarjet.com) 등에서 할 수 있다.

박민제 기자 pmj5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