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수, 파리서 국제 금융개혁 논의
이 회의에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FSB의 24개 회원국 대표들이 은행 자본규제 강화, 국제 유동성의 안정성 확대, 은행의 도덕적 해이 방지와 보상체계 개선, 금융상품의 회계기준 개선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총회 결과는 오는 24~25일 미국 피츠버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보고된다.
(서울연합뉴스) 김문성 기자 kms12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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