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열린 에버랜드 '해피 할로윈' 오픈기념 '유령한테 지지마' 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유령과 함께 훌라우프 오래돌리기 시합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에버랜드가 올 가을 할로윈 축제에서 선보일 캐릭터들을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는 행사로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