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신제품 '팔도 틈새라면 빨계떡'(사진)을 출시했다. 틈새라면은 1981년 명동에서 문을 연 라면맛집으로 2005년 한국야쿠르트가 GS리테일의 자체브랜드(PB) 상품으로 기획했다. 회사 측은 틈새라면이 GS리테일 내 라면 점유율 1위를 기록함에 따라 유통채널을 일반 슈퍼 및 할인점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개당 900원(120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