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서 건축마감재 '칸스톤' 생산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최웅진 한화L&C 대표(왼쪽 네번째),맥킨티 온타리오 주지사( 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준공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화L&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