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마시는 홍초'의 전속모델로 배우 김희선(사진)을 발탁했다. 김희선은 대표적인 동안 연예인으로 노화 방지 효능을 강조하는 홍초의 이미지와 맞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청정원은 김희선을 제외한 세상이 거꾸로 진행되는 CF를 통해 '홍초를 마시는 시간이 곧 내 몸이 어려지는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