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열리고 있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9일 가상해양환경체험관에서 첨단 HMD(Head Mounted Display)시스템을 착용하고 가상현실로 구현된 심해환경 애니메이션을 즐기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10월25일까지 계속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