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부산 센텀시티점의 기네스 등재를 기념해 19일 서울 본점 식품매장에서 '기네스 대형매물 모음전'을 열었다. 직원들이 일반 선어보다 5~7배 큰 초대형 광어 등을 들어보이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