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리 경제의 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원 · 달러 환율마저 큰 폭으로 올라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2005년(1만7547달러) 수준에도 못 미치는 1만6000달러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경제연구소별 올해 1인당 GDP 추정치는 삼성경제연구소 1만6738달러,LG경제연구원 1만6700달러,한국경제연구원 1만6421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