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6월25일~7월1일) 지난주 657社 창업
창호시공전문기업 하우시스이엔지(대표 박현신)가 자본금 19억8300만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건설회사 치선종합건설(대표 황윤성)과 태양광장비제조전문기업 선플(대표 김중길)이 각각 자본금 10억원과 5억원으로 부산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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