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은 산업은행과 노무라증권을 대우건설 공동 매각주간사(Joint Financial Advisor)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앞으로 주간사와 협의해 대우건설의 구체적인 매각 방식과 매각 구조, 일정 등 세부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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