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가 21일 개최한 '하이트 맥주가 쿨하게 쏜다' 행사에서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이트맥주는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토 · 일요일마다 서울 해밀턴호텔 야외수영장에 얼음과 맥주를 채우고 소비자들이 무료로 가져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