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 치료제 브랜드 ‘드리클로’의 판촉 도우미들이 15일 서울 명동에 마련한 ‘드리클로 시원존’에서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땀이 나오는 부위에 바르면 땀 분비를 일시적으로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