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5월 28일∼6월 3일) 631개社 창업
섬유류제조기업 대일산업(대표 김완신)이 자본금 4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유승종합건설(대표 민광옥)과 수산물가공전문회사 삼성아이에프엠(대표 엄주택)이 각각 자본금 31억원과 5억원으로 인천과 부산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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