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日社와 태양광사업 협력
이번 투자를 계기로 대한전선은 앞으로 소지쓰사와 태양광발전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한테크렌은 태양광발전과 관련된 연구개발(R&D)과 시스템 설치와 시공을 맡고 소지쓰사는 태양광발전사업의 해외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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