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4월16일∼4월22일) 610개社 창업
소프트웨어개발업체 하이로미라클세븐(대표 김정웅)이 자본금 10억원으로 서울에서 출발했다. 조선기계업체 토탈마린솔루션(대표 옥기동)과 건설업체 우라미건설(대표 황용우)이 각각 자본금 8억3000만원과 5억원으로 울산과 대전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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