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2층 '더 하우스 오브 파인워치' 매장에 전시된 스위스 IWC의 '포르투기스 투르비옹 미스테리'(1억1300만원)를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IWC가 국제시계박람회에 출품했던 제품을 오는 26일까지 전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