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4월 9일~4월 15일) 347개社 창업
건설업체 동국종합건설(대표 신동수)이 자본금 5억500만원으로 부산에서 출발했다. 태양광발전업체 디에스솔라(대표 윤태준)와 비료제조업체 올가닉바이오(대표 송선태)가 각각 자본금 5억원과 3억원으로 서울과 광주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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